이시영 '진짜 사나이' 후기…"너무 급해서 멍든 줄도 몰라"
배우 이시영이 '진짜 사나이' 출연 후기를 전했습니다.
이시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진짜 사나이' 촬영 중 생긴 영광의 상처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분장 아님. k6기관총 장전하다가. 힘이 달려서 무릎에 대고 두손으로 장전하면 이렇게 너무 급해서 멍든 줄도 모름. 동그라미가 참 예쁘네요. 영광의 상처입니다.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다리의 동그란 멍자국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5일 '진짜 사나이' 해군부사관편 촬영을 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이시영이 '진짜 사나이' 출연 후기를 전했습니다.
이시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진짜 사나이' 촬영 중 생긴 영광의 상처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분장 아님. k6기관총 장전하다가. 힘이 달려서 무릎에 대고 두손으로 장전하면 이렇게 너무 급해서 멍든 줄도 모름. 동그라미가 참 예쁘네요. 영광의 상처입니다.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다리의 동그란 멍자국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5일 '진짜 사나이' 해군부사관편 촬영을 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