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음악중심’ 세븐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무대…‘아주 NICE`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세븐틴이 청량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울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세븐틴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아주 NICE'를 열창했다. 딱딱 맞아 떨어지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주 NICE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씨스타, 방탄소년단, FT아일랜드, 이엑스아이디(EXID), 세븐틴, 여자친구, 페이, 조미, 에릭남, NCT 127, 아스트로, 스누퍼, 소나무, 멜로디데이, 브레이브걸스, 비트윈, 에이션. 김강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