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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AP통신 선정 "올해의 여자선수"
입력 2007-12-23 09:25  | 수정 2007-12-23 09:25
새로운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A
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선수'에 뽑혔습니다.
AP통신은 기자단 투표 결과 71표를 얻은 오초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여자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오초아는 안니카 소렌스탐, 캐시 위트워스, 미키 라이트, 베이브 자하리
아스와 함께 이 상을 2년 이상 연속 수상한 골프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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