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이 일본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강민혁은 지난 28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 A홀에서 ‘1st Solo Fan Meeting in Japan~LOVELY JUMPⅢ~를 개최했다. 팬미팅은 1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회차마다 팬들로 공연장을 가득 채워 한류 대세 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강민혁은 이날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팬 서비스와 무대 매너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민혁은 팬미팅 오프닝 영상이 끝남과 동시에 MBC ‘넌 내게 반했어 OST ‘별을 열창하며 등장했고 SBS ‘딴따라의 OST ‘울어도 돼 ‘아이 씨 유(I see you)를 부르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강민혁은 직접 요리한 오믈렛을 떠먹여 주는 등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꽃꽂이와 제스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미팅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다. 또 어릴적 사진부터 씨엔블루의 일본 인디 시절까지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함께 공유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강민혁은 현재 KBS 2TV ‘뮤직뱅크의 새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shiny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씨엔블루 강민혁이 일본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강민혁은 지난 28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 A홀에서 ‘1st Solo Fan Meeting in Japan~LOVELY JUMPⅢ~를 개최했다. 팬미팅은 1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회차마다 팬들로 공연장을 가득 채워 한류 대세 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강민혁은 이날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팬 서비스와 무대 매너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민혁은 팬미팅 오프닝 영상이 끝남과 동시에 MBC ‘넌 내게 반했어 OST ‘별을 열창하며 등장했고 SBS ‘딴따라의 OST ‘울어도 돼 ‘아이 씨 유(I see you)를 부르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강민혁은 직접 요리한 오믈렛을 떠먹여 주는 등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꽃꽂이와 제스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미팅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다. 또 어릴적 사진부터 씨엔블루의 일본 인디 시절까지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함께 공유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강민혁은 현재 KBS 2TV ‘뮤직뱅크의 새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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