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임찬규 `만루위기 넘기고 90도 인사` [MK포토]
입력 2016-07-29 19:24 
[매경닷컴 MK스포츠(마산)=천정환 기자] 29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야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임찬규가 3회말 2사 만루에서 NC 나성범을 땅볼 처리하고 수비수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나서 팀 3연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NC는 시즌 9승 5패 스튜어트가 맞대결을 펼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