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ATM이 오늘(22일) 오전 2시간동안 전국적으로 장애를 일으켜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신한은행은 전국의 모든 ATM이 오전 10시30분부터 현금 입출금과 계좌이체, 송금 기능이 전면 중단돼, 12시 42분이 돼서야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측은 시스템의 오류 때문에 불통사태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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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전국의 모든 ATM이 오전 10시30분부터 현금 입출금과 계좌이체, 송금 기능이 전면 중단돼, 12시 42분이 돼서야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측은 시스템의 오류 때문에 불통사태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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