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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정보보안본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참여
입력 2016-07-29 14:07 

농협은행 정보보안본부는 도농상생 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안산 팔곡일동 마을과 자매결연·명예이장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진철 안산시 부시장과 생명산업과 직원, 이한진 반월농협 조합장, 팔곡일동 마을 통장, 마을 주민, 농협은행 정보보안본부 직원들이 참석했다.
명예이장은 주재승 부장과 이승준 부장이 공동으로 위촉됐다. 김유경 보안인프라운영단 단장 외 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위촉됐다.
농협 직원들은 위촉식 후 마을의 영농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명예주민으로서의 역할과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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