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1%의 어떤 것 하석진과 전소민의 달달 스킨십이 포착됐다.
29일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측은 드라마의 두 주인공 하석진(이재인 역)과 전소민(김다현 역)의 눈맞춤부터 포옹까지 가슴 떨리는 스킨십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열쇠고리 씬은 원작 소설 ‘1%의 어떤 것은 물론 2003년에 방송된 드라마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장면으로 재인(하석진 분)이 다현(전소민 분)에 대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첫 장면이다.
13년이 지나 탄생될 2016년 버전 ‘1%의 어떤 것에선 원작 소설 속 달달한 내용들을 더욱 부각시키고 재인 캐릭터에 능청스럽고 엉큼한 매력이 더해져 더 설레고 로맨틱한 장면이 탄생할 예정이다.
실제 촬영 당시 스태프들마저 감정에 이입하게 만들 정도로 달달한 분위기가 연출돼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1%의 어떤 것의 한 관계자는 원작 소설은 물론 2003년 버전 드라마 속에서 해당 씬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졌는지 생각해본다면 분명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며 두 사람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과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생활 로맨스로 2016년 하반기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방영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9일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측은 드라마의 두 주인공 하석진(이재인 역)과 전소민(김다현 역)의 눈맞춤부터 포옹까지 가슴 떨리는 스킨십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열쇠고리 씬은 원작 소설 ‘1%의 어떤 것은 물론 2003년에 방송된 드라마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장면으로 재인(하석진 분)이 다현(전소민 분)에 대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첫 장면이다.
13년이 지나 탄생될 2016년 버전 ‘1%의 어떤 것에선 원작 소설 속 달달한 내용들을 더욱 부각시키고 재인 캐릭터에 능청스럽고 엉큼한 매력이 더해져 더 설레고 로맨틱한 장면이 탄생할 예정이다.
실제 촬영 당시 스태프들마저 감정에 이입하게 만들 정도로 달달한 분위기가 연출돼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1%의 어떤 것의 한 관계자는 원작 소설은 물론 2003년 버전 드라마 속에서 해당 씬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졌는지 생각해본다면 분명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며 두 사람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과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생활 로맨스로 2016년 하반기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방영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