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임정우-유강남 `드디어 7월 첫 위닝시리즈` [MK포토]
입력 2016-07-28 22:1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선발 류제국의 6⅓이닝 4피안타 2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5-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7월 들어 3연전을 첫 위닝시리즈로 가져갔다.
LG 임정우가 승리를 마무리 짓고 유강남 포수와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