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방송사 사이트로는 처음으로 클린사이트로 지정됐습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불법복제물 없이 합법 콘텐츠만을 유통하는 방송사 온라인 사이트로 MBN을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불법복제물 없이 합법 콘텐츠만을 유통하는 방송사 온라인 사이트로 MBN을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