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배우 남보라가 4년 만에 KIA 타이거즈의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KIA는 28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홈경기에 남보라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남보라가 KIA 경기의 시구를 하는 건 지난 2012년 10월 1일 롯데 자이언츠전(군산)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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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8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홈경기에 남보라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남보라가 KIA 경기의 시구를 하는 건 지난 2012년 10월 1일 롯데 자이언츠전(군산)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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