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올 상반기부터 추진해 오던 '이메일 스팸트랩'의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일 스팸트랩은 수집된 스팸메일을 분석해 상습 스팸발송 IP와 발송 IP의 통신사 등을 확인 등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정통부는 스팸트랩을 이용하면 스팸 전송자의 행정처분을 위한 증거자료 수집이 쉬워지고 스팸에 이용된 IP 등에 대해 신속한 차단 조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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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스팸트랩은 수집된 스팸메일을 분석해 상습 스팸발송 IP와 발송 IP의 통신사 등을 확인 등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정통부는 스팸트랩을 이용하면 스팸 전송자의 행정처분을 위한 증거자료 수집이 쉬워지고 스팸에 이용된 IP 등에 대해 신속한 차단 조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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