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유일하게 산부인과가 없는 단양군이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을 확대합니다.
단양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매주 화요일에만 운영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을 다음 달부터 화·목요일 2차례로 늘립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전문 장비를 갖춘 산부인과 진료 전용 버스를 활용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진료하는 것으로, 2011년 시작됐습니다.
단양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매주 화요일에만 운영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을 다음 달부터 화·목요일 2차례로 늘립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전문 장비를 갖춘 산부인과 진료 전용 버스를 활용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진료하는 것으로, 2011년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