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잼버리대회 전북 유치 탄력…국가 지원 결정
입력 2016-07-27 10:30  | 수정 2016-07-27 12:33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세계잼버리대회 유치가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국제행사심의위원회를 열어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가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폴란드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대회 개최지는 내년 8월에 결정됩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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