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에 합류한다.
27일 SBS 측에 따르면 서인국이 두 번째 정글 행을 결정했다. 서인국의 이같은 결정은 PD와의 인연 때문으로, 지난해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촬영 이후에도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서인국은 최근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주인공 양정도 역을 맡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진호 PD의 정글 출연 제안을 수락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8월 초 곧바로 정글에 합류해 27기 병만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은 9월 초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27일 SBS 측에 따르면 서인국이 두 번째 정글 행을 결정했다. 서인국의 이같은 결정은 PD와의 인연 때문으로, 지난해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촬영 이후에도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서인국은 최근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주인공 양정도 역을 맡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진호 PD의 정글 출연 제안을 수락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8월 초 곧바로 정글에 합류해 27기 병만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은 9월 초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