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소나무 민재, 러블리즈 케이 꺾고 1위…호평과 90표 획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스피릿 소나무 민재가 러블리즈 케이를 꺾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포그램 '걸스피릿'에서 걸그룹 소나무 멤버 민재는 마야의 '나를 외치다'로 개인 공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소나무 민재는 감정과 가창력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고 90표를 획득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소나무 민재는 앞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해 무대를 펼친 러블리즈 케이를 꺾고 1위에 올라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걸스피릿에서는 오마이걸 승희가 개인 무대를 선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