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도 베를린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현지시각으로 26일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에 맞은 의사가 숨졌고, 총을 쏜 70대 독일인 남성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테러와 연관된 징후는 없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에 맞은 의사가 숨졌고, 총을 쏜 70대 독일인 남성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테러와 연관된 징후는 없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