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7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6-07-26 20:37  | 수정 2016-07-26 21:19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외국 여성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개 먹는 나라, 보신탕은 이제 그만" 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영국에서 온 한 동물보호단체의 회원이라고 합니다.

이 여성은 개고기가 몸에 좋다는 것은 미신이고, 개를 잔인하게 도살하는 것이라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 '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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