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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차두리 옆자리 너무 떨려` [MK포토]
입력 2016-07-26 18:33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 특별 강연이 2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 특별 강연에는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과 전 국가대표 차두리, 여자 A매치 최다 출전(104경기)에 빛나는 베테랑 골키퍼 김정미 등이 참석했다.
여자축구대표팀 김정미가 차두리 팬임을 밝힌 뒤 수줍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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