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동부와 중부지역에 홍수가 발생해 2천5백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번 홍수로 2명이 숨졌으며, 5개 강의 둑이 무너져 피해가 확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 당국은 폭우가 내년 초까지 계속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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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이번 홍수로 2명이 숨졌으며, 5개 강의 둑이 무너져 피해가 확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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