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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 수애 "힘든 점보다 얻은 게 많았다"
입력 2016-07-26 16: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수애가 ‘국가대표2를 통해 얻은 게 많았다고 밝혔다.
수애는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힘들었던 점보다 얻은 게 더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극중 국가대표 에이스 이지원 역을 맡은 수애는 영화 감상 소감에 대해 촬영 과정이 힘들었구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즐거웠구나 싶었다. 생각보다 덜 힘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채경 역의 오연서 역시 우리 모두 훈련하는 과정이 힘들긴 했었지만 다 같이 재미있게 이겨낸 시간이 있었다. 영화 보다 보니 고생했던 것보단 즐거웠던 게 떠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힘들었던 장면은 전지훈련 씬인데, 아침부터 해 지기 전까지 했던 것 빼고는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로 2009년 개봉해 840만 흥행 신화를 거둔 김용화 감독의 ‘국가대표 속편이다.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실화를 모티브로 각색, 제작됐다.
수애, 오연서, 오달수,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가 열연을 펼쳤다. 8월 10일 개봉.
psyon@mk.co.kr/사진 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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