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이퀼스’, 8월 개봉 확정
입력 2016-07-26 10:47 
사진=이퀼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영화 '이퀄스'가 오는 8월 개봉한다.
배우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이퀄스'의 개봉 관련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퀄스'는 모든 감정을 지배당하는 미래의 감정 통제 구역에서 강렬한 끌림을 느낀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매혹적으로 담아낸 영화다.
이 영화는 지난해 제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과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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