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플러스는 7월 27일까지 매경닷컴 증권채널의 계좌개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10명 추첨)과 매경 선정도서(50명 추첨)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경닷컴 ‘미래에셋대우 계좌개설 보너스 이벤트 바로 참여하기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이 스마트폰이나 PC 홈페이지에서 직접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직원이 찾아와 계좌를 개설해주는 방문계좌 개설 시 2020년까지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유관기관 제비용 제외)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고객이 계좌개설을 완료할 시 현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 도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진행중이다. (7월29일까지 계좌개설 완료 시 해당 계좌로 8월 중 입금 예정, 1인 1계좌로 중복 지급 불가)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플러스 계좌개설하고 1만원 받기
주식 계좌가 필요하거나 앞으로 주식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여유로운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과 사은품 지급 이벤트”를 진행중인 다이렉트 플러스 계좌개설 서비스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 계좌개설 서비스는 본인 인증과 소액이체 등의 간단한 절차를 거치고 나면 몇 분만에 계좌개설이 완료되기 때문에 영업점이나 은행방문 필요 없이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바로 계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익숙치 않은 고객이라면 방문 예약 신청(ARS 1544-5533) 후 직원이 찾아와 계좌를 개설해주는 방문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집 근처 공공장소나 커피숍, 사무실 등에서 계좌개설 직원이 태블릿을 통해서 20여분만에 계좌를 개설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 또한 적다.
점심 식사 후 직장 동료의 소개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이렉트 플러스 계좌를 개설하거나 방문계좌개설 신청 후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도 많아 재테크에 관심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관심이 높다.
2020년까지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은 다이렉트 전용 거래 매체인 다이렉트 HTS(PC용), 다이렉트 WTS(PC 웹용), Smart Neo(스마트폰용), Smart Tab Neo(태블릿용)”를 통해서 거래하면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닷컴 ‘미래에셋대우 계좌개설 보너스 이벤트 바로 참여하기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이 스마트폰이나 PC 홈페이지에서 직접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직원이 찾아와 계좌를 개설해주는 방문계좌 개설 시 2020년까지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유관기관 제비용 제외)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고객이 계좌개설을 완료할 시 현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 도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진행중이다. (7월29일까지 계좌개설 완료 시 해당 계좌로 8월 중 입금 예정, 1인 1계좌로 중복 지급 불가)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플러스 계좌개설하고 1만원 받기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플러스 홈페이지 이벤트 내용]
주식 계좌가 필요하거나 앞으로 주식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여유로운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과 사은품 지급 이벤트”를 진행중인 다이렉트 플러스 계좌개설 서비스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 계좌개설 서비스는 본인 인증과 소액이체 등의 간단한 절차를 거치고 나면 몇 분만에 계좌개설이 완료되기 때문에 영업점이나 은행방문 필요 없이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바로 계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익숙치 않은 고객이라면 방문 예약 신청(ARS 1544-5533) 후 직원이 찾아와 계좌를 개설해주는 방문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집 근처 공공장소나 커피숍, 사무실 등에서 계좌개설 직원이 태블릿을 통해서 20여분만에 계좌를 개설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 또한 적다.
점심 식사 후 직장 동료의 소개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이렉트 플러스 계좌를 개설하거나 방문계좌개설 신청 후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도 많아 재테크에 관심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관심이 높다.
2020년까지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은 다이렉트 전용 거래 매체인 다이렉트 HTS(PC용), 다이렉트 WTS(PC 웹용), Smart Neo(스마트폰용), Smart Tab Neo(태블릿용)”를 통해서 거래하면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