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하는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오늘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막했습니다.
'함께 단합하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첫날 행사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지지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함께 단합하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첫날 행사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지지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