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늘 오후 서울 시내 한 건물 외벽에 붙어있는 에어컨 실외기 모습입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실외기 모습만 봐도 뜨거운 바람과 함께 찜통 더위가 느껴지죠.
비가 오면서 더위가 한풀 꺽일거라는 기상청의 예보는 벌써 몇번째 빗나가고 있습니다.
오보청이 되고 있는 기상청이, 국민들을 더 덥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시내 한 건물 외벽에 붙어있는 에어컨 실외기 모습입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실외기 모습만 봐도 뜨거운 바람과 함께 찜통 더위가 느껴지죠.
비가 오면서 더위가 한풀 꺽일거라는 기상청의 예보는 벌써 몇번째 빗나가고 있습니다.
오보청이 되고 있는 기상청이, 국민들을 더 덥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