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올드스쿨’ 오승은 “고향서 카페 차려...인재 발굴해 팀 만들었다”
입력 2016-07-25 17:31 
사진=올드스쿨
배우 오승은이 밴드 오즈 결성 소식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오승은이 출연해 오즈 결성 소식을 전했다.

오승은은 "고향에 내려가서 카페를 차렸다. 그 곳에서 인재를 발굴해서 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총 멤버가 다섯명이다"고 설명했다. 멤버는 공영준은 '안녕하세요'를 부른 EX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승은은 "오즈로 활동하다가 나중에 연기 활동을 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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