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후속보도] 구약식 벌금 200만 원…왜?
입력 2016-07-25 16:33  | 수정 2016-07-25 16:41
지난해 11월 김병지 선수의 아들이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고 해서 큰 이슈가 됐었습니다.
저희 뉴스파이터에서도 관련 내용을 공정하게 양측 입장을 전화인터뷰로 전해드렸는데요.
김병지 측은 상대 학부모를 명예훼손으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지난 4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위반 및 명예훼손으로 벌금 200만 원의 구약식 처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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