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프롬이 새 앨범 발매에 앞서 두 번째 선공개곡 ‘달의 뒤편으로 와요를 발표한다.
25일 미러볼뮤직은 싱어송라이터 프롬(Fromm)이 새로운 미니앨범 ‘에리카(Erica) 발매에 앞서 두번째 선공개 곡 ‘달의 뒤편으로 와요를 발표한다. 프롬만의 빈티지한 아이덴티티가 한껏 강조된 곡으로 독보적인 사운드와 더불어 100여명의 팬들이 직접 참여한 떼창은 더없이 환상적으로 곡의 무게를 더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프롬은 EBS 헬로루키 선정을 비롯해 11회,1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음악성과 외모를 겸비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프롬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9월초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선공개곡 ‘달의 뒤편으로 와요는 26일 공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25일 미러볼뮤직은 싱어송라이터 프롬(Fromm)이 새로운 미니앨범 ‘에리카(Erica) 발매에 앞서 두번째 선공개 곡 ‘달의 뒤편으로 와요를 발표한다. 프롬만의 빈티지한 아이덴티티가 한껏 강조된 곡으로 독보적인 사운드와 더불어 100여명의 팬들이 직접 참여한 떼창은 더없이 환상적으로 곡의 무게를 더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프롬은 EBS 헬로루키 선정을 비롯해 11회,1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음악성과 외모를 겸비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프롬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9월초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선공개곡 ‘달의 뒤편으로 와요는 26일 공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