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장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25일(오전 8시 기준) 지니뮤직을 비롯해 네이버뮤직, 엠넷뮤직에서 원더걸스의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가 1위를 차지했다.
멜론과 몽키3에서는 Mnet ‘쇼미더머니5 비와이의 ‘데이데이(Day day), 소리바다, 벅스뮤직에선 에프엑스(f(x))의 ‘올 마인(All mine), 올레뮤직에선 티아라 지연, 투빅 준형의 ‘바라보다 심쿵이 1위에 올랐다.
원더걸스의 ‘와이 소 론리는 이미 발매된 지 약 20일이 넘었지만 여전히 음원차트 1위를 지키며 장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와이의 ‘데이데이 역시 '쇼미더머니5‘가 종영되면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멜론에서 1위를 유지하며 변함없이 음원 강자임을 증명해내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25일(오전 8시 기준) 지니뮤직을 비롯해 네이버뮤직, 엠넷뮤직에서 원더걸스의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가 1위를 차지했다.
멜론과 몽키3에서는 Mnet ‘쇼미더머니5 비와이의 ‘데이데이(Day day), 소리바다, 벅스뮤직에선 에프엑스(f(x))의 ‘올 마인(All mine), 올레뮤직에선 티아라 지연, 투빅 준형의 ‘바라보다 심쿵이 1위에 올랐다.
원더걸스의 ‘와이 소 론리는 이미 발매된 지 약 20일이 넘었지만 여전히 음원차트 1위를 지키며 장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와이의 ‘데이데이 역시 '쇼미더머니5‘가 종영되면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멜론에서 1위를 유지하며 변함없이 음원 강자임을 증명해내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