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유리, ‘복면가왕’ 이글루 출연 소감…“일주일동안 불면증 시달려”
입력 2016-07-24 19: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복면가왕에 이글루로 출연한 서유리가 소감을 밝혔다.
24일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복면가왕 즐거웠어요! 준비하는 일주일 좀 넘는 기간 동안 불면증에 시달리고 먹으면 체하고 흑흑...재미있게 보셨다면 저도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유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쓴 이글루 복면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서유리는 이글루로 등장해 범상치 않은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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