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다빈, 몰라보게 변한 근황 공개…‘아역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입력 2016-07-24 15:00 
사진=정다빈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정다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24일 자신의 SNS에 "빙그레"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옆으로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핑크빛 입술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정다빈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를 연기해 화제가 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