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내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유해업소 정화를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101개 초중고 지구별 통합협의회를 중심으로 교원, 학부모, 배움터지킴이, 경찰관 등 총 천600명이 참가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캠페인은 시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101개 초중고 지구별 통합협의회를 중심으로 교원, 학부모, 배움터지킴이, 경찰관 등 총 천600명이 참가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