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우리결혼했어요 조타가 김진경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1박 2일 여행을 떠난 ‘삼삼 커플 조타, 김진경이 한옥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김진경과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 이거 배웠어. 오미자가 다섯 가지면 네 가지만 있으면 뭘까”라며 사미자”라고 답하는 김진경에게 사귀자”라고 장난을 쳤다.
뿐만 아니라 김진경 어머니와 통화하고 나서, 우리엄마 나와 똑같이 생겼다”라는 김진경의 말에 내 이상형인데”라고 서슴없이 말했다.
조타는 또, 매운고추를 먹고 진땀을 흘리더니 애교 보여줘”라고 바람을 전해, 마음이 약해진 김진경의 애교를 봤다. 조타는 언제 매운고추로 눈물을 흘린지도 모를 정도로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특히 조타는 세수를 한 김진경을 보고는 하얗고 아기 같고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라고 말하면서 미소를 감추지 못해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1박 2일 여행을 떠난 ‘삼삼 커플 조타, 김진경이 한옥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김진경과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 이거 배웠어. 오미자가 다섯 가지면 네 가지만 있으면 뭘까”라며 사미자”라고 답하는 김진경에게 사귀자”라고 장난을 쳤다.
뿐만 아니라 김진경 어머니와 통화하고 나서, 우리엄마 나와 똑같이 생겼다”라는 김진경의 말에 내 이상형인데”라고 서슴없이 말했다.
조타는 또, 매운고추를 먹고 진땀을 흘리더니 애교 보여줘”라고 바람을 전해, 마음이 약해진 김진경의 애교를 봤다. 조타는 언제 매운고추로 눈물을 흘린지도 모를 정도로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특히 조타는 세수를 한 김진경을 보고는 하얗고 아기 같고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라고 말하면서 미소를 감추지 못해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