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김숙이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의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를 회상했다.
김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이자 마지막! 딱한번뿐인 언니쓰의무대... 오늘 끝났어요... 진경이의 핑크헤어가 그리울꺼야...... 에잇 또 눈물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언니쓰 멤버들은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16회에서는 대망의 ‘언니쓰 뮤직뱅크 데뷔무대와 무대 뒤 ‘언니쓰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이자 마지막! 딱한번뿐인 언니쓰의무대... 오늘 끝났어요... 진경이의 핑크헤어가 그리울꺼야...... 에잇 또 눈물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언니쓰 멤버들은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16회에서는 대망의 ‘언니쓰 뮤직뱅크 데뷔무대와 무대 뒤 ‘언니쓰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