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쉬운 박해민 `찬스에서 삼진이라니` [MK포토]
입력 2016-07-22 20:58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 7회 초 1사 2,3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10위 kt는 9위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