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썰전에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썰전에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시사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정현 전 의원이 깜짝 출연했다.
평소 SNS를 통해서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이재명 시장은 SNS 중독이라는 지적에 대해 스마트폰은 내 무기이자 방패”라고 말했다.
이어 영향력 있는 언론이 안 다루는 문제들을 친근하게 알리고 다가설 수 있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썰전에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시사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정현 전 의원이 깜짝 출연했다.
평소 SNS를 통해서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이재명 시장은 SNS 중독이라는 지적에 대해 스마트폰은 내 무기이자 방패”라고 말했다.
이어 영향력 있는 언론이 안 다루는 문제들을 친근하게 알리고 다가설 수 있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