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멜로디데이가 ‘유스케에 출격한다.
멜로디데이는 22일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첫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멜로디데이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깔로(Color)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고추아가씨로 가왕에 오른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리더 여은은 정키의 ‘홀로를 원곡 버전 뿐 아니라 R&B 버전, 창 버전, 아이돌 버전 등 다양한 버전으로 바꿔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멜로디데이를 비롯해 가수 존박, 박재범, 어글리덕, 비스트까지 한 자리에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한 ‘유스케는 22일 밤 12시30분에 방송된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오는 24일 윙카 차량을 타고 데뷔 후 처음으로 길거리 공연에 나선다. 이날 1시 명동을 시작으로, 4시 대학로, 6시 홍대까지 서울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라이브 무대와 함께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멜로디데이는 22일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첫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멜로디데이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깔로(Color)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고추아가씨로 가왕에 오른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리더 여은은 정키의 ‘홀로를 원곡 버전 뿐 아니라 R&B 버전, 창 버전, 아이돌 버전 등 다양한 버전으로 바꿔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멜로디데이를 비롯해 가수 존박, 박재범, 어글리덕, 비스트까지 한 자리에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한 ‘유스케는 22일 밤 12시30분에 방송된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오는 24일 윙카 차량을 타고 데뷔 후 처음으로 길거리 공연에 나선다. 이날 1시 명동을 시작으로, 4시 대학로, 6시 홍대까지 서울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라이브 무대와 함께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