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음원강자' 여자친구가 '차트 붙박이' 여신이 됐다.
여자친구가 지난해 7월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이 오는 23일 발매 1주년을 맞는 가운데, 여전히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늘부터 우리는'이 해를 지난 현재까지 여전히 사랑받자 팬들 사이엔 '작년부터 우리는'이라는 표현도 나오고 있다.
'오늘부터 우리는' 뿐만 아니라 올해 1월 발표한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두 곡 모두 대부분 음원차트에서 50위권 내에 계속 진입해 있는 상태다.
지난 11일 발표한 첫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가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만큼 여자친구는 명실상부 '차트의 여신', '차트 전세돌'이 됐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원강자' 여자친구가 '차트 붙박이' 여신이 됐다.
여자친구가 지난해 7월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이 오는 23일 발매 1주년을 맞는 가운데, 여전히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늘부터 우리는'이 해를 지난 현재까지 여전히 사랑받자 팬들 사이엔 '작년부터 우리는'이라는 표현도 나오고 있다.
'오늘부터 우리는' 뿐만 아니라 올해 1월 발표한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두 곡 모두 대부분 음원차트에서 50위권 내에 계속 진입해 있는 상태다.
지난 11일 발표한 첫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가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만큼 여자친구는 명실상부 '차트의 여신', '차트 전세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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