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th BIFAN’ 최용배 집행위원장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제 될 것”
입력 2016-07-21 20:53 
[경기(부천)=MBN스타 최윤나 기자] 최용배 집행위원장이 개막식 환영사를 전했다.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는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은 배우 박성웅과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최용배 집행위원장은 올 1월에 취임해 새로이 영화제에 집행했다”며 모든 영화제 관계자를 대표해 환영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영화제는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제, 영화인이 만드는 영화제, 그리고 부천 시민에게 바치는 문화축제를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번 영화제를 기꺼이 즐겨 주시고 새로이 출발하는 영화제의 미래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시길 바란다”며 모든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마무리지었다.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상영작은 올해 열린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맷 로스 감독의 ‘캡틴 판타스틱이다. 폐막식 상영작은 20일 개봉한 ‘부산행 프리퀄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진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이 처음으로 상영된다.

한편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1일간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49개국 320편(월드 프리미어 52편)의 영화로 관객들의 한여름을 물들일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