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사회 이슈] 여성 구급대원에게 "어이, 예쁜이" 성추행
입력 2016-07-21 17:56  | 수정 2016-07-21 18:36
휠체어를 탄 60대 남성이
술에 취해서인지 길에 넘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성 구급대원이
상처 부위에 소독약을 발라줬는데
엉덩이를 만졌다가 교도소에 가게 됐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