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생이 만든 '안전지도'…왜?
입력 2016-07-21 11:10  | 수정 2016-07-21 11:26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이 발로 뛰며 학교 주변 위험요소나 등굣길 교통안전 사각지대 등을 꼼꼼히 기록한 '우리 학교 안전지도'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전국 최초로 아이들의 시각에서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발굴해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우리 학교 안전지도 콘테스트'를 열어 4개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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