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I.B.I 현실화 된다’…단발성 프로젝트로 앨범 준비 중
입력 2016-07-21 10:28 
사진=CJ E&M
[MBN스타 유지훈 기자]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한혜리와 김소희, 윤채경, 이수현, 이해인이 프로젝트 걸 그룹으로 데뷔한다.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프로듀스 101의 탈락 연습생인 한혜리와 김소희, 윤채경, 이수현, 이해인이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그룹 이름은 아이비아이(I.B.I)로 단발성 프로젝트 앨범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이비아이(ibi)는 Mnet 예능프로그램 ‘랜선친구 아이오아이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이름이다. 당시 탈락 멤버들은 아이비아이는 일반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