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 측이 ‘찌라시(증권가 정보지) 최초 유포자를 고소했다.
이진욱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해 소위 ‘찌라시가 SNS상에 유포되고 있다. 그러나 ‘찌라시로 유포되고 있는 내용들은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일방적인 내용에 불과하고, 허위 사실임을 알려 드린다. 현재 소속사는 경찰에 이러한 ‘찌라시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을 만들고, 결국 스스로 덫에 걸리게 된다”라며 현재 고소인 측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은 고소인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고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알려 드리며, 추후 고소인 측은 그에 합당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욱 측은 일부 언론은 이진욱이 경찰에서 진술한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왜곡 보도하고 있고, 그로 인해 불필요한 공방전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수사기관에서 공식 확인된 내용 이외에는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이진욱은 앞으로도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고, 수사를 통해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욱은 지난 14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소인 A씨는 이진욱이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성폭행 했다고 주장했고 이진욱은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이진욱은 17일 오후 7시부터 18일 오전 6시께까지 약 11시간 동안 서울 수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이진욱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해 소위 ‘찌라시가 SNS상에 유포되고 있다. 그러나 ‘찌라시로 유포되고 있는 내용들은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일방적인 내용에 불과하고, 허위 사실임을 알려 드린다. 현재 소속사는 경찰에 이러한 ‘찌라시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을 만들고, 결국 스스로 덫에 걸리게 된다”라며 현재 고소인 측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은 고소인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고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알려 드리며, 추후 고소인 측은 그에 합당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욱 측은 일부 언론은 이진욱이 경찰에서 진술한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왜곡 보도하고 있고, 그로 인해 불필요한 공방전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수사기관에서 공식 확인된 내용 이외에는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이진욱은 앞으로도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고, 수사를 통해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욱은 지난 14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소인 A씨는 이진욱이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성폭행 했다고 주장했고 이진욱은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이진욱은 17일 오후 7시부터 18일 오전 6시께까지 약 11시간 동안 서울 수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