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울 황제 맥스웰, 아시아 투어로 서울 선택
입력 2016-07-19 18:19  | 수정 2016-07-20 11:43
네오소울 황제 맥스웰이 첫 아시아 단독 콘서트로 서울을 선택했습니다.
1996년 데뷔한 맥스웰은 2010 그래미어워드에서 6개 부문에 올라 2개 부문 수상 등 '제2의 프린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7년 만의 새 앨범 '블랙서머스 나이트' 3부작 중 두 번째 앨범을 전 세계에 동시에 발매한 맥스웰은 다음 달 16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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