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오아이 유닛 컴백 초읽기…20일 뮤비 촬영
입력 2016-07-19 16: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아이오아이 유닛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19일 아이오아이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오아이 유닛은 20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아이오아이의 첫 번째 유닛은 전소미를 비롯해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등 7명으로 구성된다.
정채연은 다이아, 김세정과 강미나는 구구단, 유연정은 우주소녀 활동을 위해 이번 유닛에서는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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