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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존박-정진운-슬리피, 리우行 장예원 대신해 ‘오늘같은밤’ DJ
입력 2016-07-19 15: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로이킴, 존박, 정진운, 슬리피, 한해가 SBS 장예원 아나운서를 대신해 파워FM ‘오늘같은 밤((매일 오후 11시~1시) DJ로 나선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오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한다. 로이킴, 존박, 정진운, 슬리피, 한해는 장예원 아나운서를 대신해 ‘오늘같은 밤을 ‘한여름의 뮤직위크 콘셉트로 진행한다.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첫주에는 로이킴의 어쿠스틱위크, 둘째 주에는 존박의 팝위크, 셋째주에는 정진운의 댄스위크, 마지막으로는 슬리피와 한해의 힙합위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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