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젤리나 다닐로바, 일상에서도 여신미모…‘이기우, 반할 만하네’
입력 2016-07-19 12:56  | 수정 2016-07-19 15:50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 250에 출연중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일상 속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페 야외 테이블에 앉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무엇인가를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짧은 청치마라는 기본적인 의상을 입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이지만, 뛰어난 미모와 더불어 극강의 청순미를 뽐내며 뭇 남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1996년생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으로 현재 대학교 2학년을 마쳤다.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현재 출연 중인 ‘바벨 250은 7개의 다른 언어를 쓰는 7개국의 남녀가 함께하는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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