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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중견작가 초대전 개최
입력 2016-07-19 11:23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 위치한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다음달 3일까지 ‘중견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견작가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VIP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문희, 곽연주, 문송란, 서승연, 서윤제, 이대선화, 이돈아, 조미향 등 8명의 여성 중견작가의 대표 작품 2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02-2112-1900)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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