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박병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국제법평론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1년이다
국제법평론회는 국제법연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1998년 11월 창립한 학술단체로, 학문 후속세대 양성과 신진·중견학자 간 학문의 접목을 목적으로 다양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국제법평론을 발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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