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러쉬, 피부톤 살리는 ‘블루 레몬에이드 마스크’ 출시
입력 2016-07-19 10:32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는 블루 레몬에이드 마스크 ‘돈트 룩 앳 미(Dont Look At Me)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마스크는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주스와 자몽 오일을 담아 피부톤 보정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연두부를 넣어 발림력을 살렸고 쌀가루를 더해 세안 시 각질 제거 효능을 높였다는 것이 러쉬의 설명이다.
영국에 본사를 둔 러쉬는 과일, 채소, 에센셜 오일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해 제조월일부터 4주 유통기한을 지키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러쉬 신제품 마스크의 가격은 2만8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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